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매직: 더 개더링 - 플레인즈워커의 결투 (문단 편집) === 덱 특성 === 확장팩을 제외한 기본판의 덱들은 대개 비슷한 구성을 따라가는데, 변경 불가능한 기본 60장의 경우 1~3발비의 저발비 주문 대다수에 4~6발비의 효율 안좋은 중견급 주문 몇 장으로 이루어져있고, 사이드카드에 그나마 5~7발비 이상의 쓸만한 고급 카드들이 포진해있다. MTG 입문자들을 위한 것 인지, 밸런스를 맞추기 위한 것인지, DLC를 팔아먹기 위해서인지는 제작자들만 알 사실. ~~셋다~~ ~~본격 돈주고 DLC 구매하는 튜토리얼~~ 또한 덱 별로 사이드카드에 Wurm's Tooth, Dragon's Claw 같은 ~색의 주문을 사용할 시 생명력을 1점 추가시켜주는 아티팩트 들을 3~4장 씩 꼭 집어넣어 놓았는데, 별거 없는거 같아도 아티팩트에 대한 디나이얼이 몇 개 없고 카드마저 허접한 본판 덱 끼리의 싸움에선 상당히 크게 작용한다. * [[Chandra Nalaar]] - Hands of Flame (R) * [[Garruk Wildspeaker]] -Teeth of the Predator (G) * [[Liliana Vess]] - Eyes of Shadow (B) * [[Jace Beleren]] - Thoughts of the Wind (U) Lorwyn 블록에서 등장했던 최초의 카드화된 플레인스워커 5인 중 아자니를 제외한 4명 [* 아자니는 이 게임에선 Lorwyn 블록의 백색을 대표하는 Ajani Goldmane가 아닌 알라라 블록의 나야 샤드를 대표하는 Ajani Vengeant으로 나온다]을 내세운 각 마나를 대표하는 모노컬러 덱들. 다만 이번 작에서 이 덱들은 전부 매직을 처음하는 사람들을 위해 만든 듯한 입문용 덱 느낌이 강하다. 각 덱에서 자주 쓰이는 저발비 카드 위주로 이것저것 모아둔 듯한 느낌의 스타터 덱. 따라서 한 분야에 특화된 덱들이 아니라 이도저도 아닌 점, 가벼운 주문들이 주를 이루기 때문에 판세를 뒤집을만한 묵직한 주문들이 없는 점 [* 사이드카드로 6발비 이상의 주문들을 제공하긴 하지만, 위에서 언급했듯이 이 게임의 덱 튜닝은...], 딱히 저발비 고효율 카드들도 아닌 점 등등 장점이라곤 없고 단점만 한가득이다. ~~행여나 이 게임으로 매직을 처음 접한 사람이 있다면 지금 다시 이 덱들의 덱 리스트를 보게 된다면 그 허접함에 깜짝 놀라게 될 것이다~~ * [[Elspeth Tirel]] - Wings of Light (W) 본작의 모노 화이트를 대표하는 덱. [* 참고로 엘스페트는 백색이 메인이긴 하지만 원래 GUW의 반트를 대표하는 플레인스워커다 ] 비행 생물과 천사 생물이 주축을 이루는 덱으로 단번에 판을 뒤집는 묵직한 주문은 없지만 있을건 다 있는 견실한 덱. 해금되는 카드들 중에선 [[세라 천사]]와 [[악을 도륙하는 천사]]도 있다! 저발비 고효율 카드가 많은 백색의 특성상 다른 모노컬러 덱들보단 먹고 살만하다. * [[Ajani Vengeant]] - Claws of Vengeance (R/G/W) RGW 나야 어그로. 효율 좋은 저발비의 번과 디나이얼, 다색 생물, 그리고 몇 장의 대지 불러오기로 이루어져있다. 기본 덱중 4장을 제외하곤 모두 3발비 이하인 경파한 구성이지만, 사이드카드로 이 게임에서 찾기 힘든 [[신의 분노]] 뿐만 아니라 Sangrite Surge, Godsire, Titanic Ultimatum (!!!) 같은 흉악한 주문들을 제공한다! 저발비 고효율의 이런 저런 카드로 우세를 점하다가 큰 거 한방으로 피니셔를 날리는 호쾌한 덱. ~~어디 까지나 이 게임내에서 한정이다 이 게임 밖에서 보면 그저 돈 없는 자의 서민덱~~ * [[Nissa Revane]] - Ears of the Elves (B/G) 엘프 종족덱. 죽이려고 치면 재생하고 무덤으로 보내놓아도 다시 리애니해서 돌아오는 보통의 녹/흑덱과 달리 이 덱은 그저 엘프로 시작해서 엘프로 끝나는 단순한 덱이다. 흑색은 거의 의미가 없고 흑색 주문에 있는 엘프 크리쳐들을 위해 흑색이 달려있다는 느낌. * [[Sarkhan Vol]] - Scales of Fury (B/R/G) 한 시대를 풍미했던 준드 어그로. 파괴와 드래곤으로 점철돼있다. 다만 게임 내에 구현된 이 준드 덱은 특별할게 없는 평범한 어그로 덱이다. 그냥 아자니보다 구멍이 좀 많고 좀 더 공격에 치중한 듯한 느낌의 덱. Violent Ultimatum가 기본 카드에 한 장, 사이드카드에 한 장씩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